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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릴 야동이 없다"고 하자, 방장은 "폰허브(유명 음란물 사이트 이름)에서 다운받아서라도 올리라"고 했다. 대꾸가 없는 닉네임을 찾아내 쫓아내기 시작하자 "기다려달라" "시간을 달라"며 애원하는 참여자도 나왔다. 방이 개설된 지 불과 30분 만에 1000여개의 음란물이 채팅창에 쏟아졌다. 기자는 오전 2시 40분쯤 '아무런 파일도 올리지 않은 죄'로 방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