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덜란드에서 그당시 하코에서 선생님을해주시던분께 직접 배움을 받았습니다 우리 대표적으로 부족함이많았던 저 이지만 네오님 을 찬양했고 고생하신 그다른분들 미미님의소식은 전해들었습니다 타이거님 등등 저의 스승님들 다시한번 저를안아주세요 답답합니다. 자동적인 물 공급과 시스템 토양재배와 수경재배의 차이 직접 실패하고 성공해보았기때문에 저또한 무료로 재능나눔 하겠습니다 . 하코에서 여러분을믿고 먼저 나눔을했는데 연락이두절되셨던분들 사과라도 받고싶습니다 덕분에 이런 똥글을 제가 쓰고있거든요 그리고 닉네임언급을 자제하려 했지만 케이마리님 정말 믿고 의지했는데 그렇게 뒷통수라니요 다른사람인척이라도 고생했다고 리플하나 달아줄수있는 그런 마음은 있으시겠죠?